Jeff Bezos 제프 베조스의 하루와 아마존 미팅 방법

Jeff Bezos 제프 베조스의 하루 아마존 미팅 방법

Jeff Bezos 제프 베조스 억만장자의 하루와 미팅방법은 어떻까? [Jeff Bezos Interview 참조]

Jeff Bezos

제프 베조스의 하루

아침루틴

제프 제조스는 보통 사람들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고 신문도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커피를 마신다. 하지만, 일어나면 몇 시간 정도는 천천히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는 운동을 하러 간다고 한다.

운동을 하는 이유

베조스는 거의 맨날 운동하러 가는데, 일반 사람들과 같이 매일 운동하러 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나이를 먹어도 건강하게 살고 싶으며 늙어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운동루틴

베조스의 약 30분정도 유산소, 45정도를 웨이트나 고강도 운동을 한다. 당기기, 밀기, 하체 3분할로 나누어서 운동하며 개인 PT를 두고 있는데 옆에서 압박을 주어야 본인의 운동능력이 발전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업무와 미팅방법

업무내용

몇년 간 대부분의 업무 시간은 블루오리진에 몰입하고 있다. 현재는 로켓 생산량을 높이려고 하고 있으며, 데이브 림프를 블루오리진의 새로운 대표로 고용하였다. 대부분 자료를 읽고 미팅에 참석하며 기술과 조직에 대해서 회의를 한다. 대부분 회의는 우주선 엔진과 관련된 기술적인 회의를 한다고 하며 베조스가 기술적인 회의를 갖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조직과 관련된 미팅은 어렵다고 한다.

제프 베조스의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베조스는 가끔씩 혼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스케줄대로 살지 않으며, 미팅이 길어지면 거기에 맞춰서 스케줄을 다시 조정하기도 하고 유연하게 한다고 한다.

아마존과 블루오리진의 미팅 방법

좋은 자료는 모든 중요한 내용을 다 담고 있기 때문에 미팅을 할 때 먼저 준비한 자료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내용을 잘 정리된 문서, 하지만 논의할게 많은 미팅을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미팅은 해결책을 찾기 위한 행위이며, 서로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질문들을 잘 던지고 깊게 이야기하는 미팅들은 정말로 가치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수준 높은 미팅은 새로운 해결책이 당연히 나오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6-Page-Memo’가 유명한데 미팅하기 전에 6장의 정리된 메모를 다 같이 읽고 시작한다. 미팅전에 사람들이 메모를 사전에 읽고 오면 좋겠지만, 각자가 바쁘기 때문에 읽는 시간을 30분간 갖는다. 각자 종이에 필기하기도 하고 30분이 지나면 토론을 시작한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6-Page-Memo를 사용하는 이유?

파워포인트는 청중들을 설득하고 무언가를 파는 행위이다. 팀원들끼리 서로 아이디어를 팔려고 하면 안되며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파워포인트의 또 다른 문제는 만드는 사람은 쉽고, 읽는 사람은 어렵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좋은 자료를 만드는 데는 2주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문제를 파악하고, 또 다시 쓰고 거의 2주정도가 걸린다. 때문에 쓰는 사람은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들은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0분간 글을 읽다보면 질문에 대한 답이 벌써 나오기 마련이다. 때문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좋은 글(6-Page-Memo)을 쓰는 방법과 글쓴이의 태도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문제파악하고, 또 다시 쓰고 거의 2주정도 걸린다. 때문에 쓰는 사람은 굉장히 어려워 한다. 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30분간 글을 읽다보면 질문에 대한 답이 벌써 나오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많은 미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어떤 의견을 강요하지 않기 위해 글을 준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해야한다.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야하며, 생각을 바꿀줄도 알아야한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 있는 것을 봤을 때 긴장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긴장감을 건강한 긴장감이다. 제대로 된 글을 쓰는 것은 문단, 핵심 문장, 동사, 명사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

이는 파워포인트와는 다르다. 파워포인트는 몇 개의 ‘불렛 포인트’만 한 두개 던지니깐 자신의 논리를 있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글을 쓰면 허점이 다 보인다. 그래서 더 열심히 미팅을 준비하는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사고를 더 깊게 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준비된 미팅이면, 미팅 준비자에게 뭔가를 물어볼 필요가 없으며, 이미 시작할 때부터 모든 생각이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는 좋은 방법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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