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에게서 배운 13가지 Guy Kawasaki

스티브잡스 Steve Jobs에게서 배운 13가지 Guy Kawasaki

스티브잡스 Steve jobs guy kawasiki

Guy Kawasiki는 스티브잡스와 2번 함께 일을 했으며, 그는 본인의 인생에서 스티브잡스가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라고 하면서 스티브잡스에게서 배운 13가지에 대해서 강연하였다.

1. “Experts are clueless” 전문가들은 잘 모른다.

전문가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면 안된다.’ 라고 한다. 1983년 애플2 만들 때, 전문가들은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라며 다양한 조언들을 했었다. 전문가들은 말만 잘한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마라. 특히, 젊은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더욱 듣지 마라.

마음이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전하라. 소위 전문가들이 안된다고 하면, 맞서라. 부정적인 사람들, 반대하는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 같은 것이다. 예방 접종을 해라. 내가 들은 제일 멍청한 3가지 이야기를 말하겠다.

(1) “전 세계에 컴퓨터는 5대 정보면 충분하다.” By IBM회장 in 1943

현재 전 세계 컴퓨터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2) “전화기는 불편하다. 단점이 너무 많다. 가치가 없다. 소통하는데 불편하다.” By 웨스턴 유니언 회사 in 1876

웨스턴 유니언은 전화기의 잠재력을 무시했고, 가장 큰 전신 회사였지만,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다.

(3) “집에 컴퓨터가 왜 필요합니까?” By DEC창업자 켄올슨 in 1977

가정 컴퓨터는 너무 성공해버린 나머지, 그 다음 변화는 제대로 보지 못했다.

2. “Customers can not tell you what they want.”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유저들에게 물어봐라. 더 싸고, 빠르고, 좋은것. 이 정도로 말할 것이다. 지금 수준보다 더 좋은거. 그게 유저 패드백의 전부이다.

그 누구도 메모리를 어떻게, 플로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숫자 등 언급하면서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냥 좋고, 싸고 빠른 거라고 한다.

고객은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을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이 비전을 가져야한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앞서 나가야 한다.

3. “The action is the next curve.” 진짜 중요한 것은 다른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혁신이 나온다.

1900년대 얼어붙은 호수나 연못에 간다. 그리고 무식하게 얼음을 자른다. 무식하게 얼음을 잘라서 무려 700만 파운드에 판다. 말, 썰매, 톱 3가지로 그 많은 얼음을 만든다. 추운 겨울, 얼어버린 호수, 얼음을 자르고, 그것을 판다. 이게 얼음 사업의 시작이다.

30년 후, 두 번째 모델이 등장한다. ‘아이스 버전2’ 얼굴공장이 만들어진다. 이제 물을 얼리는 것이다. 이게 정말 큰 변화였다. 이젠 겨울이 아니어도 추운 도시에 있을 필요도 없다. 샌디에이고, 하와이, 뭄바이에 얼음 공장을 지을 수도 있다. 어느 곳에든 공장을 만들 수 있다. 이건 정말 큰 변화이다.

얼음 사업의 세 번째 모델 ‘아이스 버전3’ 냉장고의 개발이다. 이제 더 이상 ‘얼음 배달부’가 필요없게 되었다. 더 이상 얼음을 얻기 위해, 얼음 공장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냉장고라고 부르는 나만의 개인 얼음 공장이 생긴 것이다.

마치 개인용 컴퓨터의 발명과 같은 혁신인 것이다. 재밌는 사실은 이렇게 얼음 산업이 발전했는데, ‘버전1’회사들은 ‘버전2’때 망했고, ‘버전2’때 회사들은 ‘버전3’때 망했다. 대부분 회사들은 지금 하는 것을 기준으로 그들 스스로 정의하기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아야 한다. 즉,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집중해야한다. 어떻게 하는지 보다 뭘 하는지 그 업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

4. “Biggest challenges beget the best works.”큰 도전을 해야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원대하고 위험하지만 대담한 목표를 설정해라.

IBM이 컴퓨터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애플은 ‘IBM 컴퓨터 사업에 뛰어든 것을 환영해요.’ 라는 광고를 냈었다. 왜냐하면 애플은 가장 크고 영향력 있으며, 점유율이 높은 회사와 경쟁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IBM을 진심으로 환영했었다. IBM은 정말 큰 회사였고 스티브잡스는 IBM을 이기고 싶다고 말했었다. IBM을 다시 예전 그들 사업으로 도망가게 만들어주고 싶어했었다.

큰 도전을 해야 큰 성과가 나온다.

5. “Design counts.”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

디자인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사람들은 검은색에 못생긴 플라스틱 제품이 아닌 얇고, 아름다운, 알루미늄 제품을 원한다.

고객들은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6. “Use big graphics and big founts” 큰 사진과 큰 글씨를 사용하라.

이게 발표의 핵심이다. 그냥 말한대로 하라.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를 만드는 사람들 중 90%보다 나을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큰 윈도우 로고와 큰 아이튠즈 로고, 150포인트의 글씨로 문장의 PPT슬라이드로 애플이 최고의 윈도우 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큰 로고 두개, 글씨 한 줄이 끝이다.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큰글씨와 큰 그림이다.

작은 글씨로 오밀조밀 써 둔 피티를 읽는 다면, 발표 듣는 사람들 또한 피티에 써두고 그대로 읽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7. “Changing your mind is a sign of intelligence” 똑똑한 사람들은 생각이 자주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바꾸는 걸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생각을 바꾸면 내가 틀린 것 같기 때문이다. 누구도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본인이 틀렸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할 것이다. 생각을 바꾸려고 한 사실을 드러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이 반대로 가르쳤다.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순정으로만 가능하다라는 입장에서 아이폰의 생태계를 오픈하겠다고 1년만에 입장을 바꾸었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똑똑한 것이다.

2007년 스티브는 폐쇄적으로 해야 아이폰이 안전할 수 있다고 했었다. 모든 전문가들도 그렇게 말했었다. 1년 뒤, 스티브가 생태계를 오픈한다고 했을 때 전문가들은 스티브 말이 맞다고 했다. 입장을 잘 바꾼다.

8. “Value is not equal to price.” 가치와 가격은 다르다.

맥킨토시, 아이폰, 아이팟들은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가치는 그 가격의 몇 배이다. 가격으로 승부하지 마라.

9. “A players hire A+ players” A급 인재는 A+급 인재를 데려온다.

잘하은 사람은 항상 더 훌륭한 사람을 회사에 데려온다. B급 인재들은 불안감 때문에 C급 인재를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채용한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

문제는 B급 인재가 C급 인재를 채용하면, 계속 낮은 수준으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다. C급 인재는 D급 인재를 채용하고, 결국 주변에는 Z급 인재들만 있게 될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한다.

10. “Real CEOs demo” 진짜 대표는 직접 보여준다.

엔지니어 부사장이나, PM, PR담당자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직접 진행한다. 훌륭한 대표는 직접 할 수 있어야 한다.

스티브잡스는 맥킨토시를 본인이 직접 데모를 보여줬다.

훌륭한 CEO가 되고 싶다면 직접 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직접 할 수 없다면, 루저나 다름없다.

11. “Real entrepreneurs ship” 진짜 사업가는 제품을 만든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제품을 일단 만든다. 그리고 테스트한다. 바이오 같이 실험을 막 할 수 있는 산업은 제외하고 말이다.

제품이 별로여도 괜찮다. 첫 번째 맥킨토시 버전은 정말 별로였다. 128kg, 400k드라이브, 소프트웨어도 없었으며, 프린터는 느리고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혁신적인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최고의 MS-DOS 기계보다도 최고의 애플2보다도 좋았다.

레이저 프린터도 마찬가지로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1만 달러인데 단면 인쇄만 되고, 작은 사이즈에 네트워크도 느렸다. 형편없는 제품이었지만, 그 당시 가장 좋은 데이지 휠 프린터보다는 훨씬 좋았었다.

우리는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테스트가 된다. 진짜 기업가는 만든다.

12. “Marketing can be still one simple graph.” 마케팅은 간단하다.

가치는 있는데 남들과 비슷하다면, 언제나 가격 경쟁을 해야한다. 남들하고 다르지만 가치는 없으면 멍청한 것이다. 가치도 없고, 남들과 다르지도 않다면 최악이다. 가치가 있으면서 남들과 달라야 한다.

가치가 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것을 만들어라.

마케팅 혁신의 핵심은 남들과 다르고 가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13. “Somethings need to be believed to ” 살다보면 보이지 않아도 믿어야 할 때가 있다.

스티브에게 배운 가장 소중한 교훈 중 한 가지이다. 보통은 그 반대다. 뭔가가 보여야 믿는다.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면, 스티브에게 배운 것은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게 될 거라는 것이다. 꿈에 대한 믿음을 키우고, 현실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절대 ‘보고 나서야 믿겠다’ 태도를 갖지 말자. 뭔가 없어도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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