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미국CPI 소비자물가지수의 영향

2024년 4월10일 3월에 대한 미국CPI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근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를 대장으로 인공지능관련된 회사들의 실적이 향상되고 있으며, 파월의장 또한 올해 안 머지않은 미래에 금리인하를 실시할거라는 힌트를 주는 연설을 함으로 인해 주식시장도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월의장이 언급한 기준금리 시사에 대한 내용이 무색하게 2024년 3월 미국CPI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3.4%)보다 1%p를 상회하여 3.5%를 기록했습니다.
기준금리
- 기준금리 5.5%

파월의장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을 거라는 연설을 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올해 안에 물가가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게 된다면, 경기하락은 막을 수 있겠지만, 인플레이션은 더 잡기 어려워 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경기가 조금 어려워지더라도 물가가 충분히 잡히는 모습을 보이고 난 뒤, 금리를 내려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물론, 경제침체 강도에 따라 하락의 깊이는 다를 수 있겠지만, 주식과 부동산과 같은 자산가격 하락은 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수익률
- 2년물 : 4.973%
- 3년물 : 4.803%
- 5년물 : 4.608%
- 10년물 : 4.546%
- 30년물 : 4.624%

물가가 예측치 보다 높게 발표됨으로써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곧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미국채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물가로 인해 손해를 보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
- 나스닥 -0.84%p
- 다우존스 -1.09%p

예상치를 상회한 CPI는 금리인하가 늦춰질 것이라고 예상하게 되고 주식시장은 하락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는 최근에 빠졌던 주가에 대한 추가 매수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처럼 잡히지 않은 물가로 당분간 주식시장은 메크로 이슈로 변동할 확률은 높아졌지만, 종목 실적에 따른 주가는 양극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대선

올해 미국의 대선이 있을 예정입니다. 물가가 좀 처럼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인하도 지체되면 안그래도 경제를 잘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돌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당락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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