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투자 및 ETF 리스트

국채투자 및 ETF 리스트

미국 국채 채권

현재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 국채 투자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 시황과 투자 전략의 연관성

현재 시황에 대한 제 생각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경기 둔화 조짐이 명확히 나타나고 있지만, 재무부 장관 옐런이 단기채를 발행해 유동성을 풀고 있어 경제 지표가 혼란스럽습니다. 연준도 방향을 잡기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고의 매매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 결정을 1차원적으로 접근합니다. 주식이 오를 것 같으면 사고, 내릴 것 같으면 파는 식이죠. 하지만 매크로 경제를 공부하고 다양한 자산군을 학습하기 시작하면, 투자 의사 결정이 2차원, 3차원, 나아가 다차원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차원적 투자 접근의 중요성

매크로 경제를 이해하면, 단순히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해 기대값이 높은 자산군을 선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자산을 배분하며, 확률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레미 그랜섬이나 레이 달리오 같은 거장들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그들은 단순히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침체 가능성을 반영한 자산 배분을 통해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방향성을 맞추는 어려움

현재 주식 시장의 방향을 1차원적으로 예측하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식 시장은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맞추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장을 다차원적으로 바라보면, 상대적으로 확실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장단기 금리차의 역전입니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 침체가 1년 이내에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2년이 지나도록 침체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옐런이 단기채를 발행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유동성 공급도 언젠가는 끝이 날 것입니다.

장단기 금리차와 매매 전략

앞으로 12개월 동안 장단기 금리차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 장단기 금리차가 높아지는 것에 베팅하는 매매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기 국채를 매수하고 장기 국채를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를 위한 ETF도 존재하며, 이와 같은 전략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략을 실행할 때는 듀레이션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롱과 숏의 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듀레이션이란 금리가 1% 변동할 때 채권 가격이 얼마나 변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미국 채권 리스트

초단기 국채 ETF
  • (SGOV) iShares 0-3 Month Treasury Bond ETF
  • (GBIL) Goldman Sachs Access Treasury 0-1 Year ETF
  • (BIL) SPDR(R) Bloomberg 1-3 Month T-Bill ETF
  • (SHV) iShares Short Treasury Bond ETF
만기 1년 이상 3년 미만 단기채권 ETF
  • (BSV) Vanguard Short-Term Bond Index Fund ETF
  • (SHY) 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
  • (VGSH) Vanguard Short-Term Treasury ETF
  • (SCHO) Schwab Short-Term U.S. Treasury ETF
  • (SPTS) SPDR(R) Portfolio Short Term Treasury ETF
만기 3년 이상 10년 미만 중기 채권 
  • (IE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 (VGIT) Vanguard Intermediate-Term Treasury ETF
  • (IEI) iShares 3-7 Year Treasury Bond ETF
  • (SCHR) Schwab Intermediate-Term U.S Treasury ETF
10년 이상 장기 채권 ETF
  • (TLT)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 (TLH) iShars 10-20 Year Treasury Bond ETF
  • (SPTL) SPDR(R) Portfolio Long Term Treasury ETF
  • (VGLT) Vanguard Long-Term Treasury ETF

결론

현 시점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정상화될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이를 이용한 매매 전략은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듀레이션을 정확히 계산하고,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한 후에야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 다룬 내용은 복잡한 경제 지표와 자산군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차원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는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더 많은 콘텐츠 -> 미국 국채 시장의 이상 징후와 옐런의 대응: 슈가하이 논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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